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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산자유무역지역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 참가로 베트남 판로 개척 추진
기업협회 | 
19.07.15 16:52 | 조회 : 1,415 
□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에서는 금년 7월 수출 가능성이 높은 포스트 차이나 시장인 베트남 하노이, 호치민으로 경남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가 하였으며, 약 70만불 MOU를 체결, 성과를 이루었다.
ㅇ 베트남은 세계의 제조공장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공작기계, 건설기기, 자동차산업 등 기간산업을 구축하여 선진국으로 진입하고자 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자동차·기계 종합무역사절단을 편성하여 바이어를 발굴하기로 하였다. 또한 베트남은 일반 설비 부품 유통 및 A/S 관련 마케팅은 형성되어 있으나 기계 설비시스템 보완이 요구되는 시점이어서 우리나라 시장개척단이 진입하는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고 하여도 무방하다.
- 특별품목으로 전기, 전자, 자동차산업이 발전하면서 부품 수요가 증가하는데 볼트너트 수요도 증가하여 이번에 방문한 볼트너트 생산업체가 생각이상으로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.
- 베트남은 자국기업들이 기술부족으로 많은 양의 제품을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우리나라가 지속적으로 시장개척사업을 추진한다면 커다란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.
ㅇ 시장개척 성과로는 47건의 상담결과 계약기대 2,312천$, MOU 2건 체결700천$로 마산자유무역지역입주기업이 처음으로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시장개척을 추진하였는데 기대이상의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.
ㅇ 이번 시장개척에 참여한 기업은 8개사로 G소프트(정보통신), A로텍(인버터보드), K마그네슘(주방용품), S데코(자동차부품), D사(컴프레서), J종공(산업용감속기), H사(고압실린더)로 베트남 바이어에게 협력 가능성의 길을 열어놓게 되었다.
ㅇ 베트남은 세계의 제조공장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공작기계, 건설기기, 자동차산업 등 기간산업을 구축하여 선진국으로 진입하고자 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자동차·기계 종합무역사절단을 편성하여 바이어를 발굴하기로 하였다. 또한 베트남은 일반 설비 부품 유통 및 A/S 관련 마케팅은 형성되어 있으나 기계 설비시스템 보완이 요구되는 시점이어서 우리나라 시장개척단이 진입하는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고 하여도 무방하다.
- 특별품목으로 전기, 전자, 자동차산업이 발전하면서 부품 수요가 증가하는데 볼트너트 수요도 증가하여 이번에 방문한 볼트너트 생산업체가 생각이상으로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.
- 베트남은 자국기업들이 기술부족으로 많은 양의 제품을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우리나라가 지속적으로 시장개척사업을 추진한다면 커다란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.
ㅇ 시장개척 성과로는 47건의 상담결과 계약기대 2,312천$, MOU 2건 체결700천$로 마산자유무역지역입주기업이 처음으로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시장개척을 추진하였는데 기대이상의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.
ㅇ 이번 시장개척에 참여한 기업은 8개사로 G소프트(정보통신), A로텍(인버터보드), K마그네슘(주방용품), S데코(자동차부품), D사(컴프레서), J종공(산업용감속기), H사(고압실린더)로 베트남 바이어에게 협력 가능성의 길을 열어놓게 되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