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우6) 정영화 대표 (우5) 구자천 상공회의소회장겸 신성델타테크 대표

□ 경남벤처기업협회에 정영화(대호테크 겸 아로텍)대표가 회장 취임

 ㅇ 경남벤처기업협회는 21년 2월 24일 마산자유지역 아로텍 및 창원대호테크 대표인 정영화사장을 제7대 회장으로 선출
  - 신임 정영화회장은 벤처기업협회의 역점사업으로 어렵고 힘든사항이지만 침체된 지역경제 변화를 혁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함
 - 선견·선구·선점(먼저 보고, 먼저 착수하고, 먼저 점유한다)는 슬로건으로 경남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여 지역경제 도모하겠다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