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마산자유무역지역 베트남 해외시장 개척팀 바이어와 상담 전 기념촬영 07.04)

□ 베트남 해외시장 개척결과 70만불 계약과 230만 상담

□ 경상남도 지원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체가 베트남(하노이, 호치민) 방문하여 수출상담(19.7.1.∼6.4박6일)
 ㅇ 베트남은 세계의 제조공장으로 도약하고자 공작기계, 건설기기, 자동차산업 등 기간산업을 구축,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정책을 펴고 있음
  - 이번 시장개척팀은 자동차·기계·종합기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구성, 방문하여 소기의 성과를 이룸

  ㅇ 먼저 계약을 성사시킨 업체는 H스크류 50만불, J종공(20만불)이며 47건 상담결과 230만달러 수주가 예상되고 있음
  - 방문회사는 8개사로 G소프트, A로택(인버터보드), K마그네슘(주방용품), S데코(자동차부품), D사(컴프레셔), H사(고압실린더)이며 앞으로 수출가능성의 길을 열어놓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