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우측 첫번째 : 유니스타 임영갑대표 겸 쯔바키모토 대표) (자료 경남도민일보)

□ 유니스타 임영갑대표 포함 창원지역 920억원 투자
 
□ 임영갑대표. 재미동포 김영화대표 설득 100억원 유치

 ㅇ 창원시는 5.20일 유니스타 포함 6개기업 920억원 투자
 ㅇ 투자기업 : 미 HDM사(100억), 한화디펜스(500억), 아이스펙(70억), 에이텍(100억), 칸정공(140억)
 ㅇ 협약식에서 투자액 920억원, 신규고용 220명, 생산효과 3조원
 ㅇ 유니스타 임영갑대표가 투자유치한 성공사례
  - 49년전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성공한 투자자 김영화대표(재미교포. 미. HDM사 CEO)는 당초 싱가포르에 공장설립을 타진하다가 우리나라 제조업 발전에 감탄하였고, 평소 친분이 두터운 임영갑대표의 한국 투자권유로 마산에 투자하기로 결정
  - HDM은 유니스타와 함께 110억원을 투자해 신규고용 90명을 창출한다는 각오를 가짐
  - 생산품은 태양광모듈사업으로 기존제품을 보완한 첨단제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