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사진 : 한산스크류 김원수상무 – 19년 일본 로봇 핵심부품으로 대량 수출예정)

ㅇ 마산자유무역지역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찬 날개를 폄.

ㅇ 1970∼80년에 외투·고용 외형성장과 수출 등 산업효시

ㅇ 2014년 노키아TMC 철수로  침체되었으나 재도약을 위해 지방·중앙정부에서 지원

ㅇ 산업부는 ‘자유무역지역 경쟁력사업(35억)’예산확보
    - 마산에 20억원 지원하여 시제품과 국내외 전시사업 지원


□ 노키아 그림자를 지우고 중앙·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재건!

 ㅇ 협회는 중앙정부를 설득하여 “자유무역지역 경쟁력강화사업”예산확보 35억원 달성
 ㅇ 윤한홍 국회의원도 ‘자유무역지역법률’개정 및 경쟁력 강화사업(35억원), 비즈니스건립(33억원)확보에  기여
 ㅇ 이진모 관리원장은 자유지역 입지강화를 위하여 전기·재료 연구원 등 협업과 수도권 강소기업 유치에도 총력

 ㅇ 마산자유지역은 수년 내 수출·고용 1.5배이상 증가 예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