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업초청 간담회
 


(사진제공 : 경남신문)
□ 창원시는 코로나19 극복 간담회에서 「기업협회 박수현회장」은 내년부터 도입되는 “주 52시간 근로시간”차등적용 필요

 ㅇ (일시/장소) 2020.07.22.(수) 10:30∼12:00/엠베서더 호텔
 ㅇ (배경) 자유무역지역 기업인과 창원지역기업인 및 유관기관장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
<참여기관별 발언 및 마무리 말씀>
 ㅇ (기업협회장) 내년 도입되는 주 52시간 근로시간제에 “업종에 맞게 차등적으로 도입하는 방식이 채택”될 필요
 ㅇ (진해중소기업) 조선산업의 어려움은 수주를 해 놓고도 보증을 받지 못하는 어려움으로 보증한도 증액“을 건의
 ㅇ (창원국가산단 경영자협회) 첨단산업이 창원산단에 입주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면서 업종제한 완화 요청
 ㅇ (대한 전문건설협회) 대형프로젝트에 지역기업 참여 요청
 ㅇ (종합 : 창원시장) 건의사항별로 관계기관에 건의할 예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