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동 자료는 2018.7.13. 경남도민일보 8면기사 인용)
□ 제2의 도약을 위하여 베트남 비나신그룹 자회사 인수
<자료 : 경남도민일보 - 범한산업이 인수한 베트남 범한케이블&시스템(주) 공장>

ㅇ 위치 : 베트남 다낭(베트남 4대도시) 호아칸 산업단지
ㅇ 과거 : 국영 비나신 그룹 자회사(2006년∼2010년까지 공장설립 하였으나, 2007년 세계금융위기로 비나신 그룹은 2011년 해체)
ㅇ 당시투자액 : 2,000만달러 최신설비 투자하였으나 은행으로 넘어 갔고, 비나신조선소는 현대 미포조선소에 인수
ㅇ 인수방식 : 작년 6월 은행 부실자산 형태로 인수(사명 : 범한케이블&시스템)
ㅇ 중소기업 해외진출 형태 : 봉제등 단순가공, 대기업 동반진출
ㅇ 인력 : 국내인 3인, 현지인 30명이 공장가동 준비
ㅇ 인증 : 한국KS인증 같은 베트남 인증 받아 판매 예정
ㅇ 가치 : 일반전선보다 선박용케이블은 4∼5배 높아 고부가 제품
ㅇ 매출 : 연간 1,000억 정도 예상
ㅇ 전망 : 컴프레셔, 연료전지 품목추가로 수년 내 중견기업 도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