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정상화성(주) 위기를 기회로  신사업 확장


ㅇ 21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레탄폼학회지에 코로나19시대 대처하는 신산업 소개

ㅇ 코로나사태로 자택근무가 정착하고 있는데 착안, 우레탄발포 원천기술을 살린 일상 용품 개발, 판매

 (정상화성 최재혁대표 위기를 기회로 신사업확장 언론기고 21.1월초)

□ 내용

ㅇ (게제언론) 우레탄폼학회지 기고(21년 1월초)
ㅇ (내용) 2121년 역내 한국정상화성(이노악코리아(주))가 코로나19 시대를 대처하기 위해 우레탄 발포의 원천기술과 창의적인 기술개발로 고기능의 생활용품을 출시하여 도약 발판 마련

  - 정상화성은 작년초 잘 나가던 자동차용 고무제품 매출이 감소하면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하여 생활용품 개발에 착수

 -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고차원의 생활용품을 출시하여 국내·국외로부터 주문쇄도